체험담 상세
연봉이 10배로 뛴 비결, ‘리액션 모드’란 무엇일까?2
산셋 씨:
두 번째로, 저는 ‘좋은 기분으로 지내기’라는 것 안에서
어떻게 하면 그렇게 지낼 수 있을까만 계속 고민했어요.
그래서 늘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 기분이 될까’를
스스로 연구하면서 맛보는 거죠.
예를 들면, 이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든지,
이 책을 읽으면 동기부여가 확 올라온다든지,
이 사람과 이야기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진다든지…
아이와 놀거나, 자연 속에 가거나,
그런 것들을 평소에 많이 찾아두는 거예요.
특히 ‘좋은 기분’일 때 미리 준비해두는 거죠.
유티:
시간을 내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은 기분’이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게 중요하다는 거군요。
예를 들어 산셋 씨는
“나는 이 음악이 좋아!” “나는 이렇게 하면 좋아져!”
이런 게 있으신가요。
산셋 씨:
네. 제가 들으면 마음의 원점으로 돌아오는 음악들을
유튜브에 북마크해두기도 하고,
책장에 ‘이 책들은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책들이다’
라고 생각되는 책들을 따로 모아두기도 해요.
그리고 ‘이 장소에 가면 기분이 확 좋아진다’
이런 곳도 정해두고요.
유티:
‘좋은気分’에 집착을 가지는 거군요。
산셋 씨:
맞아요. 그리고 나쁜 기분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나쁜 기분이 들 때’,
다시 말하면 ‘좋은 기분으로 도저히 못 올라갈 때’는
억지로 기분을 끌어올리려고 해도 잘 안 되니까
적어도 마이너스를 더하지 않는 것,
최악의 경우에도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상태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분이 안 좋을 때
이것저것 억지로 해보려고 발버둥 치면
결과적으로 더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유티:
맞아요, 괜히 더 꼬이기만 하죠.
산셋 씨:
그럴 때는 조금 표현이 그렇지만
차라리 낮잠이라도 자는 게 나아요.
우주의 자동조종만 작동하게 두는 상태랄까요.
‘어떻게 하면 플마제로로 만들까’
이런 느낌으로요.
-10이어도 괜찮으니까
-100까지 떨어지지 않게 거기서 멈추는 거죠。
유티:
발버둥 치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서
더 나빠지는 것보다는
누워서 멍 때리고
맛있는 거 조금 먹으면서
유튜브라도 보는 게 훨씬 낫다는 거네요.
좋아하는 음악 듣는 것도 좋고요(^_^)
산셋 씨:
정말 말씀하신 그대로예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우주의 자동조종 흐름 속에서
일이 자연스럽게 잘 풀리고 있는 부분에
내가 ‘좋은 기분’으로 있을수록
힌트나 영감 같은 걸 훨씬 많이 캐치하게 됩니다.
그게 결국 제 사업에서
‘연봉이 10배가 된’ 결과로 이어진
가장 큰 이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