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상세
G메소드를 풀로 활용했더니, ○○가 스르르…!
유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G메소드 체험담’입니다.
오늘은 30대, 네 아이의 엄마이신 하나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하나 씨는 여섯 살, 네 살, 두 살, 그리고 태어난 지 두 달밖에 안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멋진 엄마예요.
오늘은 두 살짜리 귀여운 따님도 함께 있어서 중간중간 귀여운 소리가 들릴 수 있는데요, 함께 즐겁게 들어주세요.
오늘의 주제는
“G메소드를 풀로 활용해서, 인생의 큰 중대 사건인 ○○가 스르르…”
라는 놀라운 경험담입니다.
그럼 하나 씨, 잘 부탁드립니다.
하나 씨: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G메소드를 풀로 활용해서 아기가 정말 스르르— 하고 태어났어요.
이번 네 번째 아이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쉽게 태어났는데요,
앞의 세 아이도 순산이긴 했지만
그래도 진통의 고통은 절대 익숙해지지 않잖아요.
유티:
그렇죠, 몇 명을 낳아도… 아픈 건 아픈 거죠〜
하나 씨:
맞아요, 아픈 건 아픈 거예요!
감동해도 아프고, 시간이 지나 잊어도 아프고…
그래도 아픈 건 아픈 거죠!
“아기는 원래 그런 거니까…”
이런 이성적인 마음도 들지만
솔직한 제 마음은
“아픈 건 정말 싫다!”였어요.
그래서 바로 ‘싫다— 트윗’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제 마음속에서는
“어쨌든 아픈 건 싫다!”
이게 가장 컸어요.
유티:
엄마니까 ‘참아야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솔직하게 “싫다—!”라고 말한 거군요.
하나 씨:
네, 맞아요!
그렇게 트윗을 하다 보니까
“아픈 건 싫고, 짧게 끝났으면 좋겠고,
남편과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능하면 집에서 낳고 싶다…”
이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했어요.
아니, 떠오른다기보다 점점 더 명확해졌어요.
‘싫다 트윗’을 하다 보니
제가 진짜 원하는 출산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인 조산사 선생님과 이야기하는데
“어떤 출산을 하고 싶은지 이미지해보세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소원이 더 빨리 선명해져서
명상하면서 소원을 세웠어요.
“엄마와 아기 모두 순산하고,
진통은 짧고,
조산원에서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출산했습니다!”
이렇게요.
그리고 출산 전날 밤…
출산은 새벽이었는데
몇 시간 전까지 ‘감사 트윗’을 계속 하고 있었어요.
그때 감기 기운이 있어서
기분이 가라앉는 게 싫었고
좋은 기운으로 있고 싶어서
그냥 계속 “고마워요”를
1만 번 말했어요.
유티:
그때는 설마 그 후에 스르르 태어날 줄 모르고
1만 번을 말한 거예요?
하나 씨:
맞아요!
‘감사 트윗’을 끝낸 게
8시 반? 9시쯤이었어요.
그 후 아이들을 재우고
잠깐 쉬고 있는데
10시 반쯤부터
“어… 좀 아픈데…?”
이런 느낌이 왔어요.
“찌릿찌릿한데 이게 진통인가…?”
이런 느낌으로 있었고
조산사 선생님께 연락했더니
“그 정도면 아마 새벽쯤일 것 같아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아직 진통인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 상태였고요.
그런데 11시 20분쯤 되니까
통증이 점점 규칙적으로 오고
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이건 조산원에 가야겠다”
싶어서
11시 55분쯤 다시 전화해서
가기로 했어요.
택시도 불러놓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마지막 단계 통증이 확 온 거예요.
“어… 뭐지!?”
이런 느낌이었어요.
택시를 불렀지만
“이건… 못 탈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나 움직일 수가 없어…
조산사 선생님께 다시 전화해줘…”
라고 부탁했어요.
그 부탁을 하는 중에
“아… 안 돼… 머리 나왔어!
나온다!!”
라고 외쳤고
조산사 선생님도
“이제 멈출 수 없어요!
남편분이 아기 받아주세요!!”
라고 하셨어요.
유티:
헉—!!
하나 씨:
그래서 남편이 직접 받아냈어요!
아기는 건강하게 울음소리도 내줬고요.
그리고 탯줄이 달린 채로
바로 제 위에 올려주고
남편은 허둥지둥하면서
수건 덮어주고
조산사 선생님 오시길 기다리고…
그런 상황이었어요.
유티:
처음에는 “조산원에서”라고 했지만
진짜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낳고 싶다”
이게 본심이었던 거네요.
아이들도 있고…
조산원에 가면 아이들은 두고 가야 하니까요.
하나 씨:
데려갈 수도 있긴 한데…
택시에 세 아이를 어떻게 태우나 싶었고
저는 배가 아파서 “나올 것 같아!” 상태고…
그 상황에서 아이 셋을 데리고 이동하는 건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최고의 타이밍이었어요.
유티:
조산사 선생님도 와주셨죠?
하나 씨:
네, 오셔서 다 케어해주시고
상황도 안정됐어요.
출혈도 적었고
아기도 정말 빠르게 내려왔는데
나중에 조산사 선생님이
“탯줄 위치가 태반의 끝쪽이라
스르르 나오지 않았으면
아기 호흡이 위험할 수도 있었어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스르르 나온 게 최선이었어요.
유티:
정말 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네요…
하나 씨:
저는 겉으로는
“조산원에서 낳고 싶다”라고 했지만
속마음은
“집에서 낳아보고 싶다…”
이게 진짜였던 것 같아요.
유티:
그걸 공간의 신이
그대로 받아들여준 거네요.
처음엔 ‘싫다 트윗’으로
“아픈 건 싫다!”라고 말하고
그러다 보니
“내가 원하는 출산은 이런 거구나”
하고 깨닫고
그걸 소원으로 세우고
그래도 불안하니까
‘감사 트윗’도 하고…
그리고 그 두 시간 뒤에
스르르— 출산!
완전히 G메소드 베이비네요!
하나 씨, 정말 멋진 체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