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상세
100만 엔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정원 딸린 우디 하우스를 살 수 있었다!
■ 집을 비워달라는 통보
A씨는 약 1년 전, 지금까지 살던 집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집주인에게 받았습니다.
집주인 말로는 오래된 집을 철거해 빈 땅으로 만든 뒤 매각하고 싶다는 이유였습니다.
퇴거 기한은 1년. 그 안에 반드시 나가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보통 갑작스러운 퇴거 요청이라면
이사비 지원이나 보증금 지원 같은 특별 조치가 있기도 하지만,
이번 경우는 1년의 여유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특별 조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감 기한이 바로 2020년 2월 15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A씨는 정말 열심히 집을 찾아다녔지만
조건에 맞는 집은 단 하나도 나타나지 않았고,
“어렵다… 힘들다…” 하며 1년이 지나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때 A씨는 G메소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어떤 소원이라도 응답받을 수 있다.”
A씨의 가장 큰 소원은
‘새로운 집을 찾는 것’
이었기 때문에, 그 소원을 마음에 그리며
원함 세우기 트윗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새로운 집을 찾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 희망 조건
A씨가 원하는 집의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층짜리 단층집
아파트・맨션은 절대 안 됨
방 3개
정원이 있을 것
정원에서 달이 보여야 함
근처에 강이 흐를 것
직장까지 통근 가능할 것
임대가 아니라 매매
하지만 돈은 거의 없음
이 조건으로 1년 가까이 찾아다녔지만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상담해도
아마 모두 손을 들었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조건.
누가 봐도 도저히 실현될 것 같지 않은 희망이었습니다。
■ G메소드로 소원을 세우다
A씨는 G메소드로 소원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 이사해
편안히 정착한 모습을 상상하며
68초 스피치를 연습했습니다。
그러자 다음 날,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거절한 것입니다!
무엇을 거절했냐면,
이삿짐을 잠시 맡아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2월 15일은 퇴거 최종 기한이었기 때문에
혹시 집을 못 찾을 경우를 대비해
지인의 할머니에게 짐을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해
허락을 받아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최악의 경우 짐은 맡기고,
나는 일하는 곳의 원룸에서 잠시 지내면 된다”
라는 완벽한 대비책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할머니가
“딸이 강하게 반대해서 짐을 맡을 수 없게 됐어. 미안해!”
라고 연락해온 것입니다。
청천벽력!
머리를 망치로 맞은 듯한 충격이었습니다。
2월 1일의 일이었습니다。
퇴거까지 2주。
그리고 바로 전날인 1월 31일에
A씨는 68초 스피치를 연습했었습니다。
“좋은 일이 올 거야!” 하고 기대했는데
정반대의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 화가 복이 되어…
A씨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습니다。
“대비책이 사라졌다!”
급히 지인들에게 연락해
새로운 짐 보관 장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안 쓰는 별장이 있으니 거기 두면 돼”
라고 말해준 것입니다。
A씨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일단 짐은 해결됐다。
집은 천천히 찾으면 된다.”
그렇게 친구와 함께
짐을 둘 별장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아름다운 자연 속 산중에 있었습니다。
자연이 너무 아름답고,
방도 3개, 단층집,
정원은 좁지만 뒤쪽 땅이 넓어
마치 자기 집 정원처럼 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정원에서 달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고,
게다가 맑은 강이 바로 옆을 흐르고 있었습니다。
여름이면 반딧불이 날아다닌다는
그야말로 꿈같은 장소였습니다。
A씨가 원하던 조건이
전부 갖춰진 이상적인 집이었습니다。
게다가 로그하우스풍의 멋진 디자인。
생각해보니 그 지역은
A씨가 예전부터 산나물 캐러 가거나
나뭇잎을 주우러 자주 갔던
가장 좋아하는 장소였습니다。
“아… 나는 원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달을 바라보고, 강물 소리를 들으며
마음 풍요롭게 살고 싶었지…”
A씨는 자신이 왜
“정원에서 달이 보이는 집”
“근처에 강이 있는 집”
같은 흔치 않은 조건을 고집했는지
그제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짐을 잠시 둘 장소를 보러 왔을 뿐인데
A씨는 이 별장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이 집이 100만 엔이면 내가 사고 싶다〜”
그러자 친구가 믿을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 어차피 안 쓰니까.
A씨라면 100만 엔에 넘겨도 돼.”
“에? 에!? 에에——!!”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볼을 꼬집어도 아팠습니다。
“정말요? 너무 기뻐요! 이 집 주세요! YES!”
그렇게 순식간에
협상・매매・계약이 성립되었습니다。
1년 동안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던 집이
G메소드로
갑자기 날아온 것이었습니다。
■ 편집 후기
G메소드는
좋은 기분으로 소원을 세우면
그 다음은 자동 조종이 작동합니다。
처음 짐을 맡아주기로 했던 할머니가
딸의 반대로 거절하지 않았다면
이 이상적인 집을 만날 수 없었습니다。
거절조차 자동 조종의 일부였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보관 장소를 찾게 되었고
그곳이 바로 이상적인 집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짐 보관 장소가
그대로 매매 가능한 집이 된 것입니다。
상상도 못 한 곳에서
예상도 못 한 방식으로
자동 조종은 작동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A씨 자신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했던
“자연 속에서 달을 바라보며 사는 삶”
그 희미한 꿈까지 이루어지도록
우주는 큰 사랑으로 감싸주었습니다。
게다가 그 장소는
일주일에 두 번 일하러 가는 곳과 매우 가까워
현재의 직장에도 문제 없이 다닐 수 있는
절묘한 위치였습니다。
공간의 신의 자동 조종은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고
예상을 초월하는
최고의 신의 기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