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상세
맛있는 음식들이 계속 생겼어요!
저는 오이타현에 사는 주부, 오렌지 엄마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아이가 셋 있어요. 오늘은 ‘맛있는 것들이 계속 날아왔다!’라는 이야기로 나눠보려고 합니다.
G메소드를 막 시작했을 때는 아이들의 결혼 문제나 취업 문제 등, 자녀를 키우다 보면 걱정거리가 많아서 ‘좋은 기분’을 가지려고 해도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그 문제를 생각해서 좋은 기분이 되려고 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숨 쉬는 공기 같은 것에 집중해보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 공기가 맛있다 고마워!’라는 느낌으로, 설거지를 할 때도 손에 닿는 물의 감촉을 느끼며 ‘아, 기분 좋다!’라고 생각했어요. 원래 설거지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매일 물놀이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고, 가족에 대해 여러 감정이 있어도 ‘오늘도 살아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는 마음으로 지내기 시작했어요. ‘좋은 기분’이라는 게 들뜬 기분이 아니라 ‘고맙다’, ‘기쁘다’라는 감각으로 의식하려고 했던 거죠.
그렇게 하자 공간의 신님이 ‘그거면 돼’라고 말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선물이나 나눔 같은 것들이 계속 날아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평소에 신세 지던 분이 나눔이라며 먹어본 적 없는 고급 초콜릿을 주셨어요. 가족이 맛있게 먹다 보니 금방 없어졌죠. ‘아, 벌써 끝이네, 아쉽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다른 분이 비슷한 고급 초콜릿을 보내주시기도 하고, ○○집 카레빵도 오고…
그리고 결정적이었던 건, 예전에 제가 선물했던 분이 감사 인사라며 보내주신 초고급 참치 중토로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어요. 그 외에도 산더미 같은 빵이 오기도 하고… 제가 먹는 걸 좋아해서인지 맛있는 것들이 계속 날아오는 ‘먹거리 축제’ 같은 기간이 있었어요.
정말 ‘좋은 기분’을 의식하며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먹고 싶던 것들이 날아오는구나 싶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