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상세
이제는 화내는 시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셀프 트윗을 해오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이건 인너 차일드(내면 아이)의 치유가 되는 게 아닐까?”
라는 점이었습니다。
어릴 때 들었던
엄한 말, 거친 말,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말들이
그대로 제 셀프 토크가 되어 있었고,
저는 어른이 된 후에도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차갑고, 사랑 없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른이 된 뒤에도
주변에서 감사받지 못하면 외롭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듣고 싶었던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마음속에서 스스로에게 해주기 시작하자
마치 치유를 받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일상적인 집안일이나
직장에서 하는 ‘당연한’ 일들조차
하나하나 스스로에게 감사하다 보면
기쁘고, 들뜨고,
때로는 눈시울이 뜨거워질 때도 있습니다。
매일 자신에게 감사하다 보면
자기긍정감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똑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행복감이 훨씬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