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상세
감사 트윗 후, 100만 엔이 기적처럼 날아왔다!
딸이 대학 필수 과목으로
해외에서 최소 4개월간 인턴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곳을 알아본 끝에
딸이 지원한 곳은 유럽의 스위스였습니다.
합격 소식은 기뻤지만,
학비와 항공권 외에도
약 160만 엔의 생활비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우리 집에는 대학생이 두 명이나 있어
학비만으로도 빠듯한 상황이었고,
남편은
“생활비가 더 저렴한 나라로 바꿀 수 없을까”
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돌아오면 빚투성이겠네…”
하고 한숨 쉬는 딸에게
저는 웃으면서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 다녀와. 어떻게든 될 거야.”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딸이 좋은 경험과 배움을 얻고 돌아오는 모습을 떠올리며
저는 계속해서 ‘감사 트윗’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무려 80만 엔을 내주셨습니다.
또 “20만 엔 빌려줄게”라고 말해주는
지인 아주머니 두 분이 나타났고,
그중 한 분은
딸이 출국하기 2주 전에 직접 돈을 가져오며
“갚지 않아도 돼. 건강하게 잘 다녀와.”
라고 해주셨습니다.
결국 100만 엔이 날아온 셈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저렴하게 방을 구할 수 있는
홈스테이 사이트를 알려주셔서
비교적 저렴한 숙소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날아온 100만 엔과
딸이 아르바이트로 모아둔 돈을 합쳐
어떻게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부모인 저는
학비와 항공권만 부담하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한 일이었습니다.